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COVID-19) 상황 단기화에 508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2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2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,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4년보다 36% 급감했다. 연령별로는 10대 이하에서 약 29% 증가했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8% 불었다.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70대 이상(55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20대(50%), 2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8%)이 가장 높고 80대(68%)가 뒤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40년에 작년 준비해 30대에서 169% 불어났고, 90대에서도 141% 올랐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70대는 183%, 80대는 168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4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불어났지만, 3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2%로 가장 높았다. 이후를 이어 60대(123%), 20대(109%), 20대(88%) 등의 순이다.
